부산농협, 도시농업박람회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 홍보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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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본부장 정찬호)는 이번 12~14일 대저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 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서 부스를 열고 농촌인력중개센터, 청년농부사관학교,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홍보한다.

부산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2020년부터 5년째 운영해 오고 있으며, 누적 2만1천여명의 인력을 농촌에 알선하였다.

정찬호 본부장은“부산농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직접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7천명의 인력 중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적시에 인력공급으로 영농철 일손부족문제를 해소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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