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주) 동남권업무지원단 부전1동 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박미정 부산닷컴 기자 mj3024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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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주) 동남권업무지원단(단장 김정만)은 지난 6일

부산진구 부전1동주민센터(동장 허소미)를 방문하여 라면 100박스(130만원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하였다.

농협은행(주) 동남권업무지원단 직원들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매년 급여의 일부를 모아서 부전1동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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