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人자녀 조기教育場 「새싹어린이집」 준공
군인자녀들의 조기교육을 위한 어린이집이 東萊구安樂동에 건립돼 26일 하오2시 준공식을 가졌다.
육군 제5712부대에서 세운 「새싹어린이집」 준공식에는 많은 군부대 지휘관·釜山日報사장을 대리한 金泰龍상무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건평 1백15평의 1층벽돌건물로 세워진 어린이집은 13평 크기의 보육실 4개에 피아노 1대, 오르간 3대, 그림공부책·장난감등을 갖춰 놓았다.
어린이집건물 앞에는 각종 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터로 조성돼 있다.
100여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는 이 어린이집은 재부군인가족자녀·인근 영세민자녀들의 교육을 맡게되며 영세민 자녀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은 3명의 보모 외에도 재부장교부인회 회원이 매일 4명씩 돌아가며 운영을 맡게돼 있다.
오는 3월초 개관예정인 어린이집은 매일상오9시부터 정오까지 유아반·유치반으로 나눠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 ◇군인자녀들을위한 「새싹어린이집」의 준공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