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의견 들어보니] "기존 선착장 최대한 활용 추가 시설 조성은 최소화"
/최도석 선임연구원 부산발전연구원

"기존에 조성된 선착장과 계류시설을 이용해 생태탐방선을 도입한다면 낙동강의 환경, 경제적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부산발전연구원 최도석 선임연구위원은 '낙동강 하천 유람선 및 수상 레저스포츠 도입 방안' 연구를 통해 낙동강 뱃길 프로젝트를 가장 먼저 제안한 사람이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의 기본 원칙으로 기존 선착장 및 계류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추가적인 시설 조성을 최소화 하는 것을 내세웠다.
최 선임연구위원은 "탐방선은 시범운영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환경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며 "선박 연료 역시 전기,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사용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프로젝트의 추진 목표로 △환경성 △역사성 △국제성 △창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