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용팔이' 끝나고 연기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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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신시아로 열연한 스테파니 리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17일 공개된 화보 속 스테파니 리는 젖은 머리카락과 눈빛, 자켓 안쪽으로 집어 넣은 양손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 리는 인터뷰를 통해 "연기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그는 "이번 드라마 끝나고 나서 더 그랬다. 학교도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또 '용팔이' 속 신시아의 영어 발음에 대해서는 설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역할 때문에 좀 세게 발음한 것'이라며 "톤 자체를 다르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패션위크 때는 해독주스와 견과류를 먹으며 몸매 관리에 들어간다"고 몸매 관리 비법도 덧붙였다.

사진=그라치아 제공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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