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과 함께 성장한 윌로우 쉴즈의 외모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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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황성운 기자]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헝거게임:더 파이널'이 캣니스의 유일한 여동생이자 힘의 원천인 프림로즈 에버딘 역의 윌로우 쉴즈 변천사를 공개했다.

'헝거게임:더 파이널'은 '헝거게임' 4부작 시리즈의 최종편으로, 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캣니스 에버딘(제니퍼 로렌스)이 최정예 요원을 이끌고 스노우 대통령과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윌로우 쉴즈는 2000년생 배우로, 그녀의 쌍둥이 여동생과 오빠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부터 TV시리즈와 단편 영화로 연기력을 길러온 그녀는 시리즈 첫 편인 '헝거게임:판엠의 불꽃'에서 캣니스의 여동생, 프림로즈 에버딘 역에 캐스팅 돼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12살이었던 윌로우 쉴즈가 양갈래 머리에 사랑스러운 외모를 지닌 소녀로, 극 중 캣니스가 자신의 상황이나 선택에 대해 속마음을 털어놓는 유일한 존재이자 캣니스가 가장 지키고 싶은 사람이다. 

윌로우 쉴즈가 연기한 프림로즈는 헝거게임 참가자로 추첨됐고, 캣니스는 그녀를 위해 자원했다. 언니에게 보호받아야만 하는 한없이 여린 여동생이었던 프림로즈는 2편 '헝거게임:캣칭 파이어'에서 한층 아름다워진 외모로 다시 등장했으며, '헝거게임:모킹제이'에서는 성숙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앳된 소녀에서 숙녀로 변한 그녀는 이번 최종편에서 캣니스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 한층 성숙해진 그녀의 성장을 짐작하게 한다.

'헝거게임:더 파이널'은 11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누리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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