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차량 중정비 코레일에 위탁… 중수선 위수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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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강길현 기술본부장과 코레일 박승언 차량기술단장이 SR 본사에서 중수선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SR 제공


SR과 코레일이 고속철도차량 중수선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고속철도운영사 ㈜SR의 강길현 기술본부장과 코레일 박승언 차량기술단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 위치한 SR 본사에서 관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수선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R은 운행 중인 SRT 열차 32편성에 대해 코레일에 경정비를 위탁하고 있었다. 중정비의 경우 SRT 차량이 모두 신차여서 그동안은 중정비가 필요없었으나 올해부터 중정비 시기가 도래함으로써 이번에 코레일과 중정비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SR과 코레일은 유지보수 위·수탁 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술교류 등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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