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뉴스]한전KPS, 한국감사협회 선정 ‘내부감사 기관대상’ 수상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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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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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 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전KPS 강동신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2022 한국 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전KPS 강동신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 한국감사협회 선정 ‘내부감사 기관대상’ 수상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한국감사인협회 주관 ‘2022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 부문 기관 대상 및 ‘자랑스러운감사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감사인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감사인대회는 전국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참여해 내부감사 관련 탁월한 성과를 올린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자리다.

올해 한전KPS는 인권을 존중하고 예방을 중시하는 감사업무 수행을 통해 기관 내부감사를 강화하고 회사 경영 효율성 제고와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전KPS는 공기업 최초로 감사심리 전담부서인 ‘감사조정부’를 신설, 인권감사를 정착하고 감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통해 감사수용도를 향상시켜 회사의 내부통제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전KPS 감사기획부 김완수 부장이 ‘자랑스러운감사인상’을 수상했으며, 이달 15일 개최되는 (사)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 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KPS는 지난 1월 국민권익위로부터 부패방시시책평가 1등급을, 6월에는 기획재정부 상임감사 직무수행능력 평가 A등급과 감사원 주관 ‘2022년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최고등급(A등급)을 받는 등 회사 창립 이래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으며, 2022년 한 해 내부감사역량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이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정문 앞 적십자 헌혈버스에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이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정문 앞 적십자 헌혈버스에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사랑의 헌혈 행사 동참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임직원들이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정문 앞 적십자 헌혈버스에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팬데믹으로 혈액공급이 만성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준 임직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내부 독려를 통해 헌혈 문화확산과 부산지역 혈액 수급위기 상황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1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제28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는 1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제28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 노동이사 선임…시장형 공기업 첫 도입

강원랜드(대표 이삼걸)는 12일 제28차 임시주주총회에서 김준걸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사무국장을 노동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는 시장형 공기업에서 처음으로 노동이사제 도입을 완료했다.

강원랜드는 이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제28차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의 노동이사제 도입 관련 내용을 반영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임시주총에서 강원랜드 주주들은 1호 의안인 △비상임이사(사외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해 비상임이사에 신정기 세성세무법인 한강지점 대표와 권순영 전 충북대병원 상임감사, 한우영 정선군 고한읍 번영회장, 권기홍 전 영월읍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어서 노동이사 선임과 관련한 2호 의안인 △비상임이사(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해 김준걸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또한 주주들은 3호 의안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비상임이사(사외이사)선임의 건을 통해 오영섭 전 동강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선임된 6명의 이사들의 임기는 2년이며,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종 임명한다.


부산 푸른누리 작은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남부발전과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태양광 팔찌를 만들어태양광 발전 체험을 하고 있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공 부산 푸른누리 작은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남부발전과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태양광 팔찌를 만들어태양광 발전 체험을 하고 있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공

◆남부발전·에너지정보문화재단, 지역사회 공동 ESG 사업 성료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최성광 대표이사, 이하 재단)은 재단과 남부발전이 공동으로 추진한 ESG 사업인 ‘KOSPO R&D 빛드림 사업’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남부발전이 시행하는 ‘KOSPO R&D 빛드림 사업’은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성과인 기술료 수익을 활용해 발전소 주변 지역 인근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는 나눔 사업이다. 재단은 작년 11월 남부발전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하동, 강원 삼척 등 남부발전 산하 7개 발전사업장 작은도서관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여 지난 10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인해 발전소 주변 지역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19개소 복지시설에는 총 106.14kW(킬로와트)의 태양광이 설치되었고, 이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 및 에너지 효율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남부발전은 에너지 관련 도서를 포함해 총 2000권의 도서를 기증했고, 재단은 별도 사업비 출연을 통해 각 시설에 에너지 전문 강사를 파견해 태양광 교구 만들기 체험 및 탄소중립 관련 에너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부발전 김민수 신성장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의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미래성장을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 최성광 대표이사는 “재단의 에너지 소통 역량 및 다년간의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통해 지역민 맞춤형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국민이 체감하는 에너지 소통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에너지 ESG를 확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오전 10시 30분 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탄소중립·환경보전 프로젝트 결과보고회' 를 마치고 참석한 동서발전·지역기관·NGO관계자, U울산 플로깅 챌린지 활동 우수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12일 오전 10시 30분 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탄소중립·환경보전 프로젝트 결과보고회' 를 마치고 참석한 동서발전·지역기관·NGO관계자, U울산 플로깅 챌린지 활동 우수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탄소중립·환경보전 프로젝트 결과보고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올 한해 울산시민과 함께한 ‘탄소중립·환경보전 프로젝트’ 결과보고회를 1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중구 본사에서 개최했다.

결과보고회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이혜인 울산남구의회 의원, 김태훈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울산환경운동연합, 빛반딧불이 복원연구회, 울산 숲사랑운동, 울산환경교육연합, 채식평화연대, 울산 생명의 숲, 울산광역시 녹색환경보전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3년차를 맞은 동서발전 탄소중립·환경보전 프로젝트는 지난 5월부터 지역기관·NGO 7곳과 협업해 펼친 친환경 캠페인으로 울산시민·학생 총 3800여 명이 참여했다.

3대 주요테마인 문화융합형 탄소중립·환경캠페인, 환경생태계 보호, 생태복원사업 중심으로 8개 공동사업인 △초록발자국 챌린지 △U울산 플로깅 챌린지(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비치코밍 데이 △반딧불이 생태교육 △탄소중립·환경 사진 전시회 △자원재활용 탄소중립 체험교실 △어린이 숲 탐험대 △채식 탄소중립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생활 속 걷기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초록발자국 챌린지’는 울산시민 1600여명이 참여해 총 5억 5000만 걸음을 달성으로 100t(톤)의 탄소를 절감하고 추첨을 통해 교통카드와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었다.

결과보고회에서 진행된 ‘U울산 플로깅 챌린지’ 활동 우수자 시상식에서 학생부문 1위를 차지한 외솔초등학교 황소빈 학생이 교육감상을 수상했고, 이외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4명, 단체상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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