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한강 드론라이트쇼 다시 찾는다
한글날 뚝섬한강공원서
무료 시식·맛집 부스 운영
배달의민족 한강 드론라이트쇼.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 한글날 가을밤 한강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협력사로 참여해 오는 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무료 시식과 민트스타 부스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한강 드론라이트쇼는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불빛과 한강 야경이 어우러지는 서울의 대표 야간 축제다. 배민은 지난 9월에 이어 이번 공연에도 함께한다.
이번 한강 드론라이트쇼에서 배민은 뚝섬한강공원 메인 구역에 푸드트럭 2대를 배치하고 자양전통시장 호떡, 처갓집양념치킨 등 간식 총 20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 맛집 큐레이션 서비스 민트스타에 선정된 자양동 일대 매장 20곳을 소개하는 한편 광진구와 성동구 일대 가게에서 2만 원 이상 픽업 주문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도 배포한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시민들이 배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