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 임산부 대상 ‘로컬푸드 바우처 지원’ 사업 실시
‘고리온(Kori-On) 임산부 로컬푸드 바우처 지원사업’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
‘고리온(Kori-On) 임산부 로컬푸드 바우처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는 부산 기장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고리온(Kori-On) 임산부 로컬푸드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다자녀 30만 원)씩 동백전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되며, 기장군 내 농수축산물 관련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접수하며,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거나 필요 서류를 지참해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바우처 지급일 및 가맹점 현황은 오는 11월 중순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