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창원지사 ‘선박검사장’ 정식 운영
28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창원지사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항 원전수리조선소에 마련한 선박검사장(사진)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박검사장은 선박 소유자가 사전에 검사 일정을 협의하고 지정 장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마련한 현장 검사 거점이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지역별 수요와 선박 밀집도, 접근성을 고려해 선박검사장을 확대하고 있다.
해양교통안전공단 창원지사는 원전항과 근처 해역을 이용하는 선박 소유자 조업과 운항 일정을 고려해 검사 일정을 협의할 계획이다. 선박 검사를 받으려면 전화(055-246-6774)로 신청하면 된다.
해양교통안전공단 이경열 창원지사장은 “현장 의견을 살피며 선박검사장이 지역 안전관리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