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단독주택 화재 80대 부부 연기 흡입
29일 오전 1시 18불 화재 신고
5시 38분 완진, 화재 원인 조사
29일 오전 1시 18분 합천군 가야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합천군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 중이던 80대 부부가 부상을 입었다.
29일 오전 1시 18분 합천군 가야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난 것을 이웃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80대 부부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주택이 전소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4시간 20분 만인 오전 5시 38분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