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營驛(병영역)의 悲劇(비극) 盜賊(도적)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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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月(구월) 七日(칠일) 午後(오후) 四時(사시)경에 東海(동해) 南部線(남부선) 兵營驛(병영역)에서 모부녀가 발착 순간에 잇는 第一五一八(제일오일팔) 列車(렬차)에 탈랴는 것을 발견한 鐵道工員(철도공원) 李龍基(이룡기)는 그의 危險(위험)성을 직감하고 승차를 제지하였든 바 그 부녀는 열차에 고무신 九足(구족) 광목 한필 소곰 약간 기타 시가 약 四(사)만원에 달하는 물품을 방치(放置(방치))하였다고 말함으로 李龍基(이룡기)는 직시 다음 各(각) 驛(역)에 열락을 취하였으나 전기 물품은 행방불명이 되였다고 함에 이에 놀란 그 부녀는 李龍基(이룡기)가 물품을 절취할 목적으로 승차를 제지하엿다고 곡해하여 李龍基(이룡기)를 자택에 감금하여 폭행을 가하며 손해배상을 강요하고 있다는 바 방금 운수경찰에서 취조중이라고 하는대 그 진상의 귀추가 매우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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