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城(홍성) 騷擾主謀者(소요주모자) 逮捕未前(체포미전)에 自殺(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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暴動事件(폭동사건)에 關(관)하야 昨二十四日(작이십사일) 警務部(경무부)에 드러온 報告(보고)에 依(의)하면 忠南(충남) 洪城(홍성)에서는 □徒(도)들이 지난 十八日(십팔일) 아침 洪城警察署(홍성경찰서)를 襲擊(습격)한 일이 있었는데 이 主謀者(주모자)는 全南陳(전남진) 池(지)□基(기) 두 사람으로 警察署(경찰서)로서는 逮捕令(체포령)을 내려고 逮捕(체포)하려 하였으나 全南陳(전남진)은 二十一日(이십일일) 池(지)□基(기)는 二十二日(이십이일) 各(각) 自殺(자살)을 圖謀(도모)하야 結局(결국) 池(지)는 死亡(사망)하였고 全(전)은 危篤狀態(위독상태)에 있다고 한다 【서울 合同(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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