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將(왜장)의 女(여)? 崔準植(최준식) 公判回附(공판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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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時代(일제시대)의 日人(일인)□軍少將(군소장)의 □□子(자) 노릇을 하다가 解放後(해방후) 公文書(공문서)를 僞造(위조)하여 朝鮮人(조선인) 행서를 하여 中國國民政府(중국국민정부) 最高委員(최고위원)이라고 私稱(사칭)하고 여러가지 詐欺行爲(사기행위)를 하다가 被檢(피검)된 崔準植(최준식)은 그間(간) 서울地方法院(지방법원) 檢事局(검사국)에서 峻烈(준열)한 取調(취조)를 밧고 있엇는대 얼마 前(전)에 起訴(기소)되여 오는 十二日(십이일) 李(이)될번 判事(판사) 審理(심리) 下(하)에 第一回(제일회) 公判(공판)이 開廷(개정)될 豫定(예정)이다 【서울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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