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進氏(강진씨) 自己批判(자기비판) 陳痛中(진통중) 「社勞(사노)」 四面楚歌(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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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북조선)서 退去命令(퇴거명령)



【서울電話(전화) 合同(합동)】 지난 十四日(십사일) 서울을 떠나 北朝鮮(북조선)을 訪問(방문) 中(중)이든 朝共反幹部派遣任秘書(조공반간부파견임비서) 姜進氏(강진씨)와 同(동) 中央執行委員(중앙집행위원) 徐(서)□□氏(씨)는 北朝鮮(북조선) 勞動黨(노동당) 幹部(간부)와 社勞黨(사노당) 結成(결성)에 關(관)하야 折衝(절충)하였으나 如意(여의)하게 避抄(피초)하지 못하고 去月(거월) 二十五日(이십오일)에는 三十六時間(삼십육시간) 內(내)에 退去(퇴거)하라는 命令(명령)까지 바든 일이 있었는데 그 後(후) 交涉(교섭)에 □어서 姜氏(강씨)는 自己批判(자기비판)을 하였다고 하는데 如何(여하)한 折衷案(절충안)을 發見(발견)하였는지 자못 注目(주목)되고 있다 그러고 兩氏(양씨)는 六日(육일) 歸京(귀경)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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