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將軍(이장군) 略歷(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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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範奭將軍(이범석장군)은 十六世時(십육세시)에 朝鮮(조선)을 떠나 中國(중국) □南省(남성) 講武館(강무관) 武官學校(무관학교) 騎兵科(기병과) 滿洲新興士官學校(만주신흥사관학교)를 卒業(졸업)한 後(후) 靑山裏戰爭(청산리전쟁)에 參戰(참전) 몸소 總指揮(총지휘)하였으며 □□亞革命軍(아혁명군)에도 參加(참가) 蘇聯革命(소련혁명)에도 盡力(진력)하였다 있때 □□는 勿論(물론) 日(일)□의 奸惡(간악)한 魔手(마수)는 將軍(장군)을 害(해)치려고 大(대)□□이였섯스므로 將軍(장군)은 바야흐로 四面楚歌裡(사면초가리)에 노혀 엇든 것이며 □勢(세)□ 不知(부지)함을 깨닭고 大興安嶺(대흥안령)에 □居(거)하였다가 이윽고 □占山(점산)□部隊(부대) 參謀長(참모장)으로 □□ 歐洲(구주)를 視察(시찰) 도라와 山東(산동) □□□□下(하)에 參謀長(참모장) 徐州(서주) 五十五軍(오십오군) 參謀長(참모장)을 歷任(역임) 中國中央訓練團(중국중앙훈련단)의 中隊長(중대장)으로 活躍(활약)코 光復軍(광복군)을 組織(조직) 그 參謀長(참모장)으로써 만흔 功績(공적)을 남기고 海外生活(해외생활) ?二年(이년)만에 今年(금년) 六月七日(육월칠일) 歸國(귀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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