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共軍(중공군) 殺戮(살륙)코 우리가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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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 中將談(중장담)



【美(미) 第七師團(제칠사단)에서 二十八日(이십팔일) 發(발) UP 大韓(대한)】 美(미) 第八軍(제팔군) 司令官(사령관) 매쥬?릿쥐웨이 中將(중장)은 二十七日(이십칠일) 그가 共産軍(공산군)□ 對(대)한 「□□作戰(작전)」을 開始(개시)한 지 一週日(일주일)이 되는 戰(전)□ 實況(실황)을 視察(시찰)□기 爲(위)□여 中部戰線(중부전선)을 視察(시찰)하고 美(미) 第八軍(제팔군) 麾下(휘하) 中部戰線(중부전선) 司令官(사령관)들에게 要旨(요지) 다음과 같은 言明(언명)이 있었다 한다 우리는 오직 하나의 目的(목적)을 갖이고 있는데 그것은 □ 中共軍(중공군)을 殺(살)□함으로써 우리 自身(자신)이 살어야 한다는 것이다 各(각) 司令官(사령관)은 兵家(병가)의 □分(분)이 □□하며 前進(전진)하는 것이 自己(자기)에게 負荷(부하)된 □務(무)임을 □□하고 있으나 여기서 警告(경고)하고 싶은 것은 各自(각자)가 自己(자기)가 맡은 바 戰果(전과)를 너무 擴大(확대)시키지 말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最大(최대)의 武器(무기)인 大砲(대포)와 □火器(목기)□ 最高度(최고도)로 使用(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우리는 神(신)□戰(전)으로서 많은 人命(인명)을 救(구)할 수 있으며 이 神經戰(신경전)은 恒時(항시) 어데서나 使用(사용)될 □□가 있으□ 共産軍(공산군)에게 安全(안전) 通行(통행) 「삐라」를 □布(포)함으로써 戰鬪(전투) 없이 共産軍(공산군)을 我軍便(아군편) 으로 引導(인도)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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