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治丸(대치환) 修理進(수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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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昨年(재작년)(四二八二年(사이팔이년)) 末頃(말경) 大韓造船公社(대한조선공사)에서 着手(착수)한 大治丸(대치환)(二千八(이천팔)□? 修理工事(수리공사)는 날로 進(진)척되어 오는 十日(십일)까□에는 完全(완전)□ 竣工(준공)을 보게 될 것이라 하며 중工(공) 後(후)에는 對日貿易(대일무역) 및 國內(국내) □送(송)에 就役(취역)하리라는 바 우리나라의 海運(해운) 發展(발전)에 커다란 期待(기대)꺼리가 되고 있다 이동안의 工事費(공사비)는 三億五千萬圓(삼억오천만원)에 達(달)하였다 하며 이는 解放(해방) 後(후) 우리나라 造船(조선) 工事(공사)로선 最大(최대)의 業績(업적)이 될 것이라 한다 그리고 前記(전기) 工事費(공사비)는 大韓海運公社(대한해운공사)가 負擔(부담)하고 있을 뿐 아니라 健全(건전)□ 船舶(선박) 運營(운영)을 爲(위)하여 同(동)□運(운)□社(사)에서는 交通部(교통부) 當局(당국)에 拂下(불하)를 申請(신청) 中(중)에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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