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메디힐 새 얼굴 됐다…'미모 비결은 마스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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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메디힐 모델로 발탁됐다. 메디힐 제공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배우 김지원을 새 뮤즈로 선정했다.
  
메디힐은 24일 “김지원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메디힐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원은 "평소 애용하는 브랜드의 모델이 돼 기쁘다. 메디힐의 모델이 된 만큼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김지원은 메디힐의 또 다른 모델인 현빈과 함께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모델로 활약한다.
 
한편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은 현재 중국, 일본, 캄보디아 등 26개국에 정식 수출로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마스크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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