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게시판] 이주환 대표 해운대 시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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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사진·31) ㈜세강 대표이사가 1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해운대1 선거구 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대표는 범죄피해자를 위한 봉사활동 단체인 '법사랑'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현 정부가 이끄는 변화에 동참하기 위해 시의원에 출마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표는 해운대구를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로 만들어 모든 행정에 18세 이하 아동의 권한과 인권이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준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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