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정준영 '황금폰' 속 특수강간 정황… 미공개 단톡방 전격 공개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사진-'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오늘(1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정준영 '황금폰' 속 단톡 내용을 공개하고, 충격적인 '성폭력 전말'을 추적한다.



▶ 국면을 바꾼 '특수강간' 정황!

방정현 변호사가 폭로한 '황금폰' 속 성폭력 정황. 증언은 거대한 후폭풍을 일으키고, 경찰은 멤버 중 한명을 '강간 혐의'를 적용해 입건하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마침내 피해자들의 제보까지 이어지며 사건의 퍼즐은 하나 둘씩 맞춰지기 시작한다.

피해사실조차 알 수 없었던 공통적인 이유, 기억을 잃었던 것. 과연, 철저히 은폐된 '사건'의 미스터리는 밝혀질 수 있을까. 승리 8인 카톡방. 수면제, 룸빵, 기절 심지어 강간 모의까지. 농담하며 오갔던 수상한 동영상은 진실을 알고 있을까? '미공개 단톡방' 전격 공개. 숨죽인 '혐의자들'. 범인은 누구인가?


▶ '태국남성' 물뽕 성폭행 의혹, 그 후

지난 3월 스포트라이트에서 제기된 태국 남성의 한국 여성 약물 성폭행 의혹 방송 이후 가해자로 지목된 태국 남성은 직접 유명 태국방송에 얼굴을 드러내고 반격에 나섰다. 피해자 채 씨에게 블랙메일, 즉 협박당했다고 주장하는 태국남성. 태국 현지 여론은 피해여성에게 꽃뱀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그를 만나기 위해 태국 현지로 찾아간 스포트라이트 제작진. 그의 주장들을 직접 재검증한다.


디지털편성부 multi@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