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특선영화 '라푼젤' 방영, 투니버스는 '신비아파트' '명탐정 코난' '짱구는 못말려'

디지털편성부11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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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EBS 제공 월트디즈니, EBS 제공

어린이날을 맞아 특선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방영한다.

EBS1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전 8시45분 특선 영화 '라푼젤'을 방송한다. '라푼젤'은 월트 디즈니의 5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개봉 당시 전 세계 흥행에 성공하며 애니메이션 명가로의 디즈니의 부활을 알린 작품이다.

오후 1시5분에는 EBS1 일요시네마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애니'(1982)를 방송한다. 대공황 시기, 뉴욕의 '허드슨'가 고아원에서 살던 고아 애니가 미국에서 가장 부자인 억만장자 올리버 워벅스에 의해 초대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투니버스도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시간 동안 애니메이션 4편을 연속방영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리즈와 '짱구는 못말려 18기', '명탐정 코난 16기'가 연이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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