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1 이란' 후반 17분 동점골 실점, 코너킥 상황 푸랄리간지 쇄도에 김영권 자책골…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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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한국과 이란의 평가전. 한국 골키퍼 조현우가 이란의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한국과 이란의 평가전. 한국 골키퍼 조현우가 이란의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이란 대표팀과 11일 오후 8시부터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손흥민과 함께 투톱으로 출격한 황의조가 후반 12분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득점 4분 만인 후반 17분에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모르테자 푸랄리간지가 쇄도하며 발생한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공이 최종적으로 김영권 몸에 맞고 한국의 골문 안쪽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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