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비키니 연일 화제… 김신영 애원에도 관심 폭발, 어떻길래?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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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판벌려' 방송화면 사진-JTBC '판벌려' 방송화면

개구우먼 김신영의 비키니 자태가 연일 화제다.

21일 김신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 비키니'라는 단어를 제발 검색하지 말아 달라"고 애원했다. 이어 "제발 검색어에 오르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김신영의 발언이 도리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극했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머물렸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2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에서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김신영 씨 사이판에서 수영복 입었는데 충격적이었다”고 말을 꺼내 김신영을 불안하게 했다. 신봉선은 “솔직히 혼자 보기 아까웠다”고 덧붙여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곧이어 공개된 영상 속 김신영은 짧고 통통한 팔과 다리를 흔들며 카메라를 향해 뛰어왔다. 그는 스트라이프 무늬 비키니로 귀여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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