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엄마 재혼 상대는 나기수, 꾸준히 연기생활한 베테랑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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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미나 엄마 장무식과 배우 나기수의 70대 신혼 생활이 공개되면서 과거 미나의 글 또한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장무식, 나기수 부부의 신혼 생활이 그려졌다.

지난 5월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나기수에 대해 "정말 연기자길을 꾸준히 오래 걸으셨다. 제자 즐겨봤던 영화나 드라마에도 많이 나오셨다"고 언급했다.

한편, 배우 나기수는 70~80년대 영화 '미스양의 모험', '병사와 아가씨들', '난중일기', '남부군', '석조저택 살인사건', '그해 여름', '해운대' 등 수십편의 영화에 주연, 조연으로 활약했다.

또 드라마 '무사 백동수', '연개소문', '용의 눈물', '여인천하' 등 70여 편을 비롯해 '수전노', '부모님 전상서', '모정의 세월' 등 50여 편의 연극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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