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꽃게탕 요리사로!… LA 마지막 여정, 깜짝 실력 공개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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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노튜브 인스타그램 사진-모노튜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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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꽃게탕 요리사’로 변신한다.

배우 강동원이 ‘꽃게탕 요리사’로 변신한다.

강동원은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서 20일 오후 8시 업로드되는 브이로그 시리즈물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6편을 통해 마지막 LA 여행 날의 모습을 공개한다.

강동원은 절친인 팝재즈 가수 주형진을 위해 음향기기 쇼핑에 따라나섰다. 이어 마지막 저녁 식사를 위해 한인 마트에서 장을 보며 즐거워한다.

숙소로 돌아온 강동원과 친구들은 각자 자신 있는 요리로 저녁 식사 만들기에 나선다. 어렵다는 ‘꽃게탕’에 도전한 강동원은 비장의 무기(?)를 통해 “내 건 너무 편해” “난 너무 간단하네”라며 자신만만해 했다.

마지막 만찬으로 여행의 마무리를 장식하게 된 이들은 “짧았지만 너무나도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고, 잊지 못할 여행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각자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강동원은 “나중에 나이 들어서 가까운데 모여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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