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정글낚시, 징그러운 노래기 '덥석' 잡는 정글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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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 인스타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배우 홍수아가 정글 낚시에 도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김병만, 노우진, 김동현, 문성민, 션, 비엠, 홍수아, 새봄이 정글 생존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채널A '도시어부'에서 1등을 했었던 김동현은 곧장 대나무를 가지고 낚싯대를 만들기 시작했다.

미끼로 쓸 지렁이를 찾지 못한 정글 멤버들은 흙 속에서 노래기를 잡았다. 노래기의 징그러운 자태에 김동현과 홍수아는 소리를 질렀다.

결국 홍수아가 용기를 내어 노래기에 바늘을 끼우는 데 성공했다.

홍수아가 미끼를 끼워준 덕에 김동현은 가장 먼저 물고기를 잡았다. 홍수아는 "낚시의 신이다. 파이팅"이라며 기뻐했다. 이에 김동현은 "제가 어복이 좋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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