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입덧 고충 고백 "쇼핑 5분 만에 저혈압 쇼크… 너무 힘들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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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남2' 율희가 입덧으로 인한 고충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율희가 절친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율희는 "요즘에 임신하고 나서 입덧 때문에 밖을 못 나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이어 "한 번은 마트에 갔는데 쇼핑한지 5분만에 저혈압 쇼크가 왔다"며 "입덧이 너무 힘들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0월 최민환과 결혼식을 올린 율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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