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사격부 볼링부, 전국체육대회 선전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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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 사격부와 볼링부 선수들이 최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격부는 10M 공기권총에서 단체 은메달(장민. 최승한. 이원호. 정성원)을, 볼링부는 여자대학부 3인조에서 동메달(최단비, 옥은정, 정혜진, 장다빈)을 획득하였다.

동명대 사격부(감독 권영희)는 지난 2012년 3월 창단해 현재 총10명이 선수가 활동중이며, 2013년 3월 창단한 볼링부(감독 이승영, 신중훈)도 5명의 선수가 활동을 하고 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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