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은(김동은), 초밥 20접시 '순삭'… 양치승 "안 힘드냐?"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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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여자 현주엽'이라 불리우는 김동은 원장이 상상을 초월한 초밥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 관장은 본격적인 피트니스 대회 준비를 앞두고 맹훈련 중인 트레이너들을 위해 초밥을 사주는 모습이 그러졌다.

지난 방송에서 이미 '쇠고기'로 대식가의 면모를 보여줬던 김동은은 이날 역시 회전 초밥집에서 20접시를 해치우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양치승은 끊임없이 먹는 김동은 원장의 모습에 "안 힘드냐"라고 물었고, 김 원장은 "반 정도 배가 찼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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