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스타킹 벗어던지고 '니트' 하나만… 깜찍♥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이 깜찍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안혜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킹 신기 싫다"며 "지금 겨울인데 벌써 여름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안혜경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다.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이후 연기자와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엔터테이너로 활동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