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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금)
추사랑 폭풍성장, 소녀가 된 '귀요미'… 왕눈이 안경쓰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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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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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31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 안경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아사이볼"이라는 글과 함께 딸 추사랑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빨간색 '왕눈이' 안경을 쓰고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고 있다. 특히 훌쩍 큰 추사랑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올해 9살이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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