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교직원·학생 366명, 코로나 성금 725만 원 모금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총학생회 주도, 공동모금회 전달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총학생회 주도로 코로나19 구호 성금을 모금한 결과 교직원 등 총 366명이 참여해 총 725만여 원을 모았다고 29일 밝혔다.

모금에는 교수 98명이 349만여 원, 직원 55명이 207만여 원, 학생 213명이 167만여 원을 각각 기부했다.

성금은 부산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