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부산 서구지회 면마스크 7000장 제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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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새마을운동서구지회(지회장 이명호)는 지난 3일 서구새마을부녀회원과 자원봉사자가 만든 면마스크 7000장을 서구(청장 공한수)에 전달했다.

이 마스크는 지난달 24일부터 서구새마을부녀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12일 동안 만든 것이다.

서구청은 전달받은 면마스크 7000장과 추가로 확보한 면마스크 2만여 장을 관내 중증장애인 및 감염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강성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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