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광고국 박창동 부국장 신문의 날 ‘신문협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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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마케팅본부 박창동(오른쪽) 광고국 부국장이 한국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7일 제64회 신문의 날을 맞아 회원사 우수 사원 52명을 선정해 신문협회상을 수여했다. 신문협회상은 매년 각 회원사에서 추천한 우수사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박 부국장은 1982년 부산일보 재경부로 입사, 광고 데이터를 전산화 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광고 업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성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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