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19로 캑터스 투어도 사회적 거리 두기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대부분의 골프 투어들이 멈췄다. 하지만 미국의 일부 투어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미국 여자골프 캑터스 투어도 그중 하나다. 캑터스 투어의 마이크 브라운(오른쪽) 운영 책임자가 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아파치 정션 골프장에서 펼쳐진 캑터스 투어 1라운드 도중 골프 선수들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당부하고 있다.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황령터널서 배수로 작업하던 60대 신호수, 차에 치여 숨져
조국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하자”…“수도 이전 가능한 조항도 넣어야”
의대 증원 계획대로… 법원, 정부 손 들어줬다
‘명심’ 뒤집히니 “명심은 우원식에” 주장하는 친명…후폭풍 수습 나서
부산 3월 아파트 실거래가격 0.31% 상승
옛 부산시장 관사, 9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에게 돌아온다
“홈구장 확 바꿔줄게” 부산시, KCC에 화끈한 우승 보너스
‘명심’ 뒤집은 국회의장 후보 경선…우원식, 추미애에 승리
안전 인증 없는 유모차·장난감·온수매트 해외직구 금지
정성국 “교사가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부터 개정” [PK 당선인 릴레이 인터뷰]
“맨발걷기 열풍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부산 대표 관광 브랜드로”
“동물 보호” vs “생활 피해”… 길고양이 급식소 두고 민원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