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택건설협 성금 1000만 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성석동·사진)는 지난 10일 부산광역시청 7층 시장접견실에서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성석동 회장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과 주택건설업계에 희망을 주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성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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