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국프로야구 전설의 ‘코로나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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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의 전설적인 포수였던 댄 윌슨이 13일(현지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부족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 참여, 헌혈하고 있다. AP연합뉴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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