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귀국 후 자가 격리 들어간 ‘배구 여제’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터키에 머물던 ‘배구 여제’ 김연경이 코로나19 여파로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연경의 매니지먼트사인 라이언앳은 “김연경은 정부 방침에 따라 공항에서 곧바로 집으로 이동해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한다. 귀국 후 5일 이내에 관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