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제주 향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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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16일부터 ‘제주 진지향’과 ‘미국산 만다린 오렌지’를 선보인다. 제주 진지향은 청견오렌지와 조생밀감을 교배한 신품종으로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하다. 만다린 오렌지는 오렌지보다 당도가 20% 높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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