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바라밀선원 점안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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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승가대 강주(학장)인 인해(사진) 스님이 주지로 있는 경남 김해 바라밀선원은 지난 18일 부처님 조성 3년 불사를 마무리하고 점안법회를 가졌다.

바라밀선원은 수행과 학문적 분위기 속에서 도심 포교를 기치로 내건 곳이다.

7년 전 개원 때 석가모니 불상을 모셨고 이번에 아미타불상과 약사여래불상을 추가로 조성했다. 최학림 선임기자 th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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