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슬리슈즈 스니커즈 지원 초록우산 통해 청소년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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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에 있는 먼슬리슈즈(대표이사 이제한·왼쪽)가 지난 2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여승수)에 700만 원 상당의 베이크솔 스니커즈 108켤레를 지원했다.

베이크솔은 먼슬리슈즈에서 빵처럼 가볍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만들자는 취지로 만든 브랜드로, 기부된 신발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에 지원될 예정이다. 강성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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