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화의전당 비정규직 53명 정규직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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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은 6일 비정규직 근로자 53명을 정규직으로 임용하는 임용식을 열었다. 이번 임용은 부산시 출연기관 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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