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게이치 주먹에 무너지는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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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249’에서 저스틴 게이치(왼쪽·미국)가 라이트급 1위인 토니 퍼거슨(미국)의 얼굴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게이치의 5라운드 TK승. 경기에 패한 퍼거슨은 눈 주위의 뼈가 부러지는 안와 골절상을 입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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