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관중석에 자리 잡은 팬 얼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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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때 관중석에 팬 얼굴 사진을 담은 응원단 패널이 설치돼 마치 관중이 꽉 찬 것처럼 보인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열린 경기의 대안으로 홈팀 묀헨글라트바흐가 패널을 세웠지만, 경기는 레버쿠젠에 1-3으로 졌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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