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손흥민과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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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오른쪽)이 토트넘 훈련장을 방문한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장면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올 2월 촬영한 것이다. 토트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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