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문 부구청장 헌혈 공로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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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문 부산 중구 부구청장이 최근 부산시 혈액수급 안정을 위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병문 부구청장은 지난 6월까지 부산시 보건위생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코로나19로 혈액수급 악화가 예상되자 부산시청 긴급 단체 헌혈을 주도하는 등 헌혈에 동참하도록 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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