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인화국제 ‘부산대 로스쿨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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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인화국제(대표 황주환·오른쪽)가 5일 부산대 로스쿨 발전기금 1000만 원 출연을 약정했다.

법무법인 인화국제 대표인 황주환(부산대 법학과 90학번) 변호사는 이날 부산대 차정인 총장을 만나 발전기금 출연 약정식을 가졌다.

부산대 동문인 황 변호사는 2006년에도 후배 법학도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출연했다.

황주환 변호사는 “발전기금이 로스쿨 발전과 후배들 학업 지원에 사용돼 모교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성할 기자 sh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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