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집중호우에 떠내려온 쓰레기 더미
12일 오후 부산 명장정수사업소 관계자들이 금정구 회동수원지 수영천 합류 지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회동수원지는 동래구, 해운대구, 금정구, 기장군 일대 식수로 이용하는 곳이지만 매년 집중호우 때 떠내려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5월 2일 목요일(음 3월 24일)
지금 부산은, 전 세계 커피로 물든다
시공사 공사비 인상 횡포… ‘깜깜이 증액’ 검증할 법 ‘난망’
‘커피업계 엑스포’로 ‘커피도시 부산’ 세계에 알렸다
‘아기 낳으면 1억’ 출산지원금, 10명 중 6명 “동기 부여”
“한국은 부국”… 트럼프, 주한미군 분담금 증액 예고
“소아암 어린이 위해 염색도 않고 길렀죠”
대형마트 주말 휴무 폐지 본격화… 마트노조·소상공인 반발도 본격화
'이철규 대세론' 내홍에 국힘 원내대표 경선 연기
산은법 개정안,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엮나?
“개혁” vs “탄압”… 정부 노동정책 평가 ‘극과 극’
남편 출산휴가 10일서 20일로 확대